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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CLOSE / 2026.10.06

10월 6일 미국장 마감: 8월 수출이 늘었는데도 무역적자가 커진 이유

10월 6일 S&P 500과 나스닥 종합이 최고 종가로 마감했습니다. 8월 무역적자는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늘어 1,056억 달러로 커졌습니다.

오늘 장 읽기
S&P 5007,818.93+0.58%
나스닥 종합27,599.79+0.45%
다우존스 산업평균51,521.28+0.49%

10월 6일 종가 · 전일 대비 · 0.05% 미만은 보합 색상으로 표시합니다. 근거 보기 ↗

오늘 장의 세 갈래

01

지수

S&P 500·나스닥 최고 종가

02

무역

적자 1,056억 달러, 13.7% 확대

03

이유

수입 증가액이 수출의 네 배 가까이

10월 6일 미국장 요약

8월 미국 무역적자가 커진 이유는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수출도 전월보다 늘었지만 수입 증가액이 그보다 컸습니다. 같은 날 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최고 종가로 마감했습니다. 주가 상승이 무역지표 때문이라는 인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의 정보 기준은 10/6 16:00 PDT(19:00 EDT, 10/7 08:00 KST)입니다. 정규장은 10/6 13:00 PDT(16:00 EDT, 10/7 05:00 KST)에 마감했고 조기 폐장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래 종가는 정규장 기준이며 시간외 거래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NYSE 거래 시간 안내

지수: S&P 500과 나스닥 최고 종가

종가는 AP 마감 기사와 MT Newswires 마감 기사가 일치하는 값으로 통일했습니다. 등락률은 전일 종가 대비 계산값입니다. 나스닥 종합은 전날에 이어 최고 종가이며, Nasdaq-100과는 다른 지수입니다. Reuters 마감 기사에 따르면 S&P 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헬스케어를 제외한 10개가 올랐고 유틸리티가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Reuters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를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출처: AP 마감 기사 · MT Newswires 마감 기사(Yahoo Finance 게재) · Reuters 마감 기사(MarketScreener 게재)

지수 등락률: S&P 500 +0.58%, 나스닥 종합 +0.45%, 다우 +0.49%.
10월 6일 정규장 종가 · 전일 대비 등락률
차트를 표로 읽기
전일 대비 (%)
S&P 5000.58
나스닥 종합0.45
다우0.49

좁은 화면에서는 표를 좌우로 스크롤하세요. 키보드로 표에 초점을 맞춘 뒤 방향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월 6일 정규장 종가
지수종가(pt)전일 대비(pt)전일 대비(%)
S&P 500
자료 출처
7,818.93+44.98+0.58%
나스닥 종합
자료 출처
27,599.79+122.48+0.45%
다우존스 산업평균
자료 출처
51,521.28+253.38+0.49%

무역: 오전에 정한 조건과 실제 결과

오늘 장전 브리핑에서는 무역적자 변화를 수출과 수입으로 나눠 읽기로 했습니다. 그때 비교 기준은 9월 3일 발표된 7월 적자 886억 달러였습니다. 오늘 발표에서 7월 적자가 928억 달러로 수정됐습니다. 수정의 대부분은 7월 수입이 상향된 데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8월 변화는 수정된 7월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886억 달러와 8월 적자의 차이를 이번 증가폭으로 보면 안 됩니다. 표는 계절조정 명목 달러, 상품·서비스 합계, 국제수지 기준입니다. 금액과 증감은 BEA 발표의 반올림값이며 세부와 합계가 반올림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BEA·Census 8월 상품·서비스 무역 발표 · BEA 공식 수치표(Exhibit 1)

8월 무역, 수정된 7월 대비 변화율: 수출 +1.4%, 수입 +4.3%, 적자 +13.7%.
수정된 7월 대비 변화율 · 수입이 수출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차트를 표로 읽기
7월 대비 (%)
수출1.4
수입4.3
적자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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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품·서비스 무역(수정된 7월 대비)
항목8월 값수정된 7월 대비 변화
수출
자료 출처
3,152억 달러+45억 달러(+1.4%)
수입
자료 출처
4,208억 달러+172억 달러(+4.3%)
적자
자료 출처
1,056억 달러+127억 달러(+13.7%)

수출이 늘어도 적자가 커진 이유

오전 질문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수출은 전월보다 늘었습니다. 수입은 줄지 않고 늘었으며, 그 증가액이 수출 증가액의 네 배 가까이 됐습니다. 수출이 늘어도 수입이 더 많이 늘면 차액인 적자는 커집니다. 수출 증가와 적자 확대가 같은 달에 함께 나타난 이유입니다. Census 품목 기준으로 수입 증가에는 산업용 원자재·중간재가 91억 달러 늘어난 영향이 컸습니다. 이 안에는 원유 33억 달러와 비화폐용 금 31억 달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자본재 수입도 62억 달러 늘었습니다. 명목 금액이므로 이 수치만으로 실질 성장이나 광범위한 경기 회복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BEA·Census 8월 상품·서비스 무역 발표

금리와 발표 직후 반응

AP 기사는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8%로, 전날 늦은 시간의 5.31%에서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속 관측값이며 공식 종가나 16시 동시호가 수치가 아닙니다. 오전에는 08:30 EDT 발표 직전과 직후를 같은 월물 선물과 같은 만기 금리로 비교하기로 했습니다. 그 자료는 확보하지 못해 발표 직후 반응은 미확인입니다. 하루 동안 금리가 내리고 주가가 오른 방향만으로 무역지표의 효과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출처: AP 마감 기사

다음 일정

연준은 10/7 14:00 EDT(11:00 PDT, 10/8 03:00 KST)에 9/15–16 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회의의 기록이며 새 금리를 결정하는 일정은 아닙니다. 의사록 내용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늘 미셸 보먼 감독 담당 부의장은 지역은행 규제·감독 체계를 규모와 위험에 맞게 현대화하는 내용의 연설을 공개했습니다. 이 글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개별 종목 매매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출처: 연준 10월 일정 · 보먼 부의장 연설(10월 6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