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숫자를 읽는 기준
2026년 10월 1일 미국 정규장 마감 기준입니다. 주가는 시간외 거래를 제외한 종가입니다. 금리 차트는 미 재무부의 일별 파 수익률이며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30분(EDT) 무렵의 호가로 산출됩니다. 본문의 장중 금리와 구분합니다. 마이크론의 다음 분기 매출은 회사 전망이며 확정 실적이 아닙니다. 이 글은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습니다.
출처: AP · October 1 regular-session index closes · U.S. Treasury · October 2026 daily par yields
작은 상승으로 시작한 4분기
10월 1일 S&P 500은 0.19% 상승한 7,666.45로 마감했습니다. 사흘 연속 하락을 멈췄습니다. 나스닥과 다우도 가까스로 상승했고,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은 0.35% 올랐습니다. 지수 상승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장중 하락을 회복했다는 점이 이날의 특징입니다.
출처: AP · October 1 regular-session index closes
전일 대비 (%)
차트를 표로 읽기
| 등락률 (%) | |
|---|---|
| S&P 500 | 0.19 |
| 나스닥 종합 | 0.04 |
| 다우 | 0.04 |
| 러셀 2000 |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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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5.24%, 금리 부담이 잠시 줄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5.3%대로 올랐다가 주식시장 마감 무렵 5.24%로 내려왔습니다. 증시도 금리가 되돌아오는 동안 오전 낙폭을 회복했습니다. 재무부 일별 파 수익률도 5.24%로, 전날 5.29%보다 5bp 낮았습니다. 높은 금리는 기업이 앞으로 벌 이익에 매기는 현재 가치를 낮춥니다. 금리 상승이 멈추면 주가는 그 부담을 잠시 덜 수 있습니다. GSDAQ의 해석: 오늘의 반등에는 금리 부담이 줄어든 영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하루의 하락만으로 금리 추세가 바뀌었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10년물 5.24%는 여전히 기업의 자금 조달과 자산가격 평가에 부담을 주는 수준입니다.
출처: Yahoo Finance · October 1 market close · U.S. Treasury · October 2026 daily par yields · U.S. Treasury · September 2026 daily par yields
일별 관측 · 5.20–5.32%
차트를 표로 읽기
| 10년물 (%) | |
|---|---|
| 9/29 | 5.26 |
| 9/30 | 5.29 |
| 10/1 | 5.24 |
마이크론은 AI 수요를 숫자로 보여줬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매출은 542억 3,000만 달러였습니다. 전년 같은 분기 113억 2,000만 달러의 약 4.8배입니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600억~630억 달러입니다. 중간값인 615억 달러는 이번 분기보다 약 13.4% 높은 수준입니다. 이 수치는 확정 실적이 아닌 회사의 전망입니다. 증가율은 발표 수치를 이용한 GSDAQ 계산입니다. 주가도 장중 약세를 회복해 3.03% 상승한 1,097.3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GSDAQ의 해석: AI 투자가 공급 기업의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근거는 더 강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이 성장이 얼마나 오래 이어지는지 봐야 합니다. 메모리 공급이 늘어나는 동안에도 수요와 수익성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출처: Micron · Fiscal Q4 2026 results and Q1 2027 guidance · Micron · Daily historical prices
매출 · 십억 달러 · 0–70
FY25 Q4
확정 실적
FY26 Q4
확정 실적
FY27 Q1 전망
회사 전망 · 중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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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전망 중간값 ($bn) | |
|---|---|
| FY25 Q4 | 11.315 |
| FY26 Q4 | 54.229 |
| FY27 Q1 전망 | 6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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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서는 주문과 비용이 함께 늘었습니다
9월 ISM 제조업 PMI는 54.5였습니다. 8월의 54.6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제조업은 아홉 달 연속 확장 구간을 유지했습니다. 신규 주문 지수는 53.7에서 55.3으로 올랐습니다. 구매 가격 지수는 71.1에서 77.9로 상승했습니다. 77.9는 가격 상승률이 아니라 가격 변화의 방향을 조사한 지수입니다. GSDAQ의 해석: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비용도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기업이 늘어난 비용을 판매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지에 따라 이익의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주문 증가만으로 모든 제조업체의 수익성이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출처: ISM · September 2026 Manufacturing PMI
확산지수 · 0–100
제조업 PMI−0.1pt
신규 주문+1.6pt
구매 가격+6.8pt
차트를 표로 읽기
| 8월 (pt) | 9월 (pt) | |
|---|---|---|
| 제조업 PMI | 54.6 | 54.5 |
| 신규 주문 | 53.7 | 55.3 |
| 구매 가격 | 71.1 | 77.9 |
높은 금리를 감당할 만큼 이익이 늘고 있나요?
지난 글에서는 높은 금리에도 주가가 버티는 이유를 기업의 이익 성장에서 찾았습니다. 오늘도 같은 질문이 남습니다. 마이크론의 매출과 다음 분기 전망은 AI 관련 수요가 강하다는 근거입니다. 제조업의 구매 가격 상승은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비용도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두 흐름은 함께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출이 빠르게 늘고 가격을 결정할 힘이 있는 기업은 높은 금리를 견딜 여지가 있습니다. 차입 부담이 크거나 원가 상승을 고객에게 넘기기 어려운 기업은 같은 환경에서도 이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GSDAQ의 해석: 지금은 지수의 상승 여부와 함께, 어떤 기업의 이익이 그 상승을 받치고 있는지 확인할 시기입니다. 오늘 하루 소형주가 더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시장 전반의 부담이 풀렸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확인은 10월 2일 고용보고서입니다
미 노동통계국은 10월 2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에 9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첫째, 일자리가 얼마나 늘었는지와 임금 상승 압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봅니다. 둘째, 발표 후 국채 금리의 하락이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대형 AI 기업과 함께 소형주·동일가중 지수도 회복하는지 봅니다. 고용이 강하면 기업의 매출 기대를 지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금리 부담을 다시 키울 수도 있습니다. 발표 숫자와 그 숫자를 받아들이는 채권시장의 반응을 함께 보겠습니다.
출처
- AP · October 1 regular-session index closes
- Yahoo Finance · October 1 market close
- Micron · Fiscal Q4 2026 results and Q1 2027 guidance
- Micron · Daily historical prices
- ISM · September 2026 Manufacturing PMI
- BLS · October 2026 release calendar
- U.S. Treasury · October 2026 daily par yields
- U.S. Treasury · September 2026 daily par yields
- GSDAQ · September 30 market view